잡소리2009/10/03 21:00

추석 차례를 지내고 12시쯤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탔다.. 기숙사까지 약 1시간... 바깥 구경도 재미없고 잠을 자다 깨어보니 이미 기숙사는 지난듯 했다.. 버스 앞에 걸린 운행경로에는 기숙사 이후로 가는곳은 한군데뿐이어서 내려서 걷기로 했는데 생각보다는 먼길이어서 같은 버스가 두번 지나갈때까지도 기숙사가 안보였다..
오다보니 얼마전 운전면허를 따기위해 도로주행을 하던 코스가 보이기 시작했고 남은 길을 가늠할수 되니 전보다 길게 느껴지는 길에 더 피곤한듯 했다
점심도 안먹고 출발했고 주말동안 먹을것들을 사러 마트에 가서 라면과 마실것들을 샀다
고소한 비타민 우유를 마시고 나니 토할거 같다..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산분비를 촉진시켜서 위에 부담이 된다고 한다.. ㄱ-

결론

알갈론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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